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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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시복 댓글 0건 조회 276회 작성일 26-05-06 15:38본문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 이하 복지관)은 지난 4월 24일(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복지관이 주관하는 정보통신보조기기 시연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시연회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일상생활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시연회에 참여한 업체는 (주)넥스트지, 리보주식회사, (주)바투비젼, (주)셀바스헬스케어, (주)어니스트비전, (주)엑스비전테크놀로지, (주)오버플로우, 파라다이스복지재단으로 총 8곳이다. 서울 지역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정보통신보조기기 시연회는 이번이 2026년 최초로, 각 업체는 주요 제품을 직접 가져와 시각장애인 당사자들에게 다양한 보조기기를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확대 독서기, 점자정보단말기, 노트, AI 기반 스마트 안경 등 다양한 최신 보조기기가 전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실생활에서의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시연회는 복지관 2층과 6층에 걸쳐 진행되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
시연회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다양한 보조기기를 한자리에서 직접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최신 기기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내년에도 행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진태진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장은 "시각장애인들이 자신의 생활환경에 적합한 보조기기를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 지원까지 연계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매년 신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정부 지원금이 일부 제공된다. 복지관은 보급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를 위해 5월 말까지 신청 접수 대행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문의: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자립지원팀 ☎070-448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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