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 경력 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지원금 7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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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시복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8-18 10:39본문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과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지사장 최재원)는 7월 16일 복지관 6층 강당에서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금 7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 내 유휴 미용 자격 소지 여성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인 ‘찾아가는 뷰티매니저’ 양성 사업에 사용된다.
본 사업은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었거나 실무 경험이 부족해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미용 자격증 소지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선발된 여성 인력(뷰티매니저)들은 전문 실무 과정을 거쳐, 거동이 불편하거나 시각장애로 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웠던 재가장애인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출장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재가장애인에게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용 서비스를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함께 해소해 나갈 전망이다.
한국마사회 최재원 동대문지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문화 파트너로서, 역량 있는 지역 여성들의 사회 재진출을 돕는 일자리 창출 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고, 나아가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미용 서비스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진태진 관장은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의 아낌없는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지원금은 우수한 능력을 가진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재가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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