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주)애드리절트 후원으로 상반기 생활용구 지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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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시복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7-01 11:50본문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주)애드리절트 후원으로 상반기 생활용구 지원 성료
- 2024년부터 지속된 아름다운 동행, 총 309명의 시각장애인 자립 도와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 이하 복지관)은 ㈜애드리절트(대표 이승민)의 후원을 받아 2026년 상반기 시각장애인
생활용구 지원사업을 성료하였다.
본 사업은 시각장애인이 독립적인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자 마련되었다.
지원 품목은 음성체중계, 음성혈당계, 음성유도신호리모컨, 약시용 확대거울, 음성탁상시계, 큐빅 타이머로 구성되었으며, 이용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접수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었고, 총 85명이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상자 선정은 이용자지원회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신규 신청자를 1순위로, 2024년부터 이번 회차까지 총 6회에 걸쳐 신청하였으나
선정되지 못한 분들을 2순위로, 지원 동기와 물품 필요성이 높은 자를 3순위로 정하여 대상자 선정의 형평성을 높였고,
최종적으로 30명이 선정되었다.
물품 발송은 음성체중계의 재고 사정으로 인해 두 차례에 나누어 진행하였다. 6월 19일 1차 발송을 통해 음성체중계를 제외한
품목을 17명에게 먼저 지원하였으며, 6월 24일 2차 발송으로 나머지 13명에게 음성체중계를 전달하여 전원 지원을 완료하였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되어 이번이 여섯 번째 진행으로, 지난 2025년 하반기까지 누적 279명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상반기 30명이 더해져 총 309명에게 생활용구를 전달하였다. 매 회차 꾸준한 신청 수요가 이어지고 있어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내 체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관은 "생활용구 지원사업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일상생활 만족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히며,
"2024년 이후 꾸준히 이어온 지원의 흐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이용자의 필요와 목소리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관련 문의: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자립지원팀 ☎ 070-448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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