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의 날’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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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시복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26-03-31 15:37본문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의 날’ 프로그램 진행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은 시각장애인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권 보장을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 ‘안전의 날’을 기획하여 진행하였다.
복지관은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시각장애인이 실질적으로 참여 가능한 안전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후보로 검토하였다. 안전성, 이동 동선의 편의성, 체험 내용의 적합성, 장애 특성에 따른 참여 가능 여부 등을 기준으로 비교 분석하였으며, 이후 직접 현장 사전답사를 실시하여 시설 환경과 체험 진행 방식,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였다. 그 결과 시각장애인의 참여 가능성과 프로그램 운영 적합성이 높다고 판단된 ‘광나루안전체험관’을 최종 장소로 선정하였다.
지난 3월 26일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첫 회기를 진행되었으며, 참여 이용자들은 지진, 태풍, 소화기 사용, 지하철 대피, 선박 탈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위기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구성된 체험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행동요령을 몸소 익히고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조금 더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의 날’ 프로그램을 매월 1회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이용자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 문의: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자립지원팀 ☎070-448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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