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나눔·봉사 동시복-삼육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텃밭 채소 나눔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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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능향상팀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5-29 15:14본문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삼육대학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텃밭 채소 나눔 전달식’ 진행
- 삼육대 리더십센터 ‘People’s Grocery+’ 프로그램 연계, 대학생이 직접 키운 상추 등 채소 300인분 기부
- 지역사회 장애인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 따뜻한 공동체 가치 실천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은 지난 5월 27일(수) 오전 11시, 복지관 내부에서 삼육대학교 교목처 리더십센터(센터장 이훈재)와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삼육대학교 People’s Grocery+ 사랑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삼육대학교 리더십센터가 운영하는 사회기부 프로그램 ‘People’s Grocery+’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고 농작물을 재배하는 활동을 통해 책임감을 배우고, 수확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프로젝트다.
이날 삼육대 학생들이 정성껏 키워 수확한 상추를 비롯해 각종 쌈채소, 150인분이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되었다. 이날 외에도 채소의 성장에 따라 수확하여 전달한 쌈채소를 모두 모으면 총 300인분이 된다.
행사는 복지관 진태진 관장의 환영사와 삼육대 교목처 리더십센터 이훈재 센터장의 답사로 시작되었으며, 양 기관 대표의 전달판 기념사진 촬영 및 참석자 전체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달식이 끝난 후 복지관 1층에서는 채소를 재배한 대학생들이 직접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당사자를 대상으로 ‘텃밭 채소 나눔회’를 진행하고 싱싱한 쌈채소 꾸러미를 전달했다.
대학생들이 갓 수확해 신선한 제철 채소를 전달받은 장애인 이용자들은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쁨을 나타냈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진태진 관장은 “학업으로 바쁜 대학생이 봉사의 마음으로 정성들여 키운 귀한 농작물을 후원해 주어 감사하다. 장애인 당사자에게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말했다.
이어 삼육대 리더십센터 이훈재 센터장은 “학생들이 재배 과정에서 얻은 성취감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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