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복지팀에서는 3월 31일,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운영하는 ‘공간오감’ 체험으로, 시야를 차단한 상태에서 촉각, 후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하여 문화유산을 경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전시를 체험하며 높은 몰입도와 흥미를 보였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과 가족, 보조인이 함께 참여하여 서로의 감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정서적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전문 강사의 친절한 해설과 안내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으며,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복지팀에서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