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권익·시각 [두빛런] 시각장애인-가이드러너 통합 러닝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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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립지원팀(임미진)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6-02-26 14:14본문

(위 사진은 중랑천 트랙에서 시각장애인-가이드러너 러닝 모습)

(위 사진은 중랑천에서 러닝 이후 마무리운동하는 모습)
시각장애인과 가이드러너가 함께 달리는 통합 러닝 프로그램 ‘두빛런’이 운영을 시작했다. 본 사업은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중랑천에서 정기 러닝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동대문구 장애인체육회 협력으로 추진되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사 4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2025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km 금메달리스트 조○○님이 보조코치 겸 참여자로 함께해 전문성과 상징성을 더한다.
참여자 중 초보 러너의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기초 체력 다지기부터 단계적으로 훈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준비운동과 보강훈련을 강화하고, 팀워크를 중심으로 점진적인 러닝 프로그램을 진행해 모든 참여자가 안전하게 완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두빛런은 속도를 겨루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시작부터 완주까지 끝까지 함께하는 통합 러닝 사업”으로 지속적인 동행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담당: 자립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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