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권익·시각 권익옹호사업 4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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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역복지팀(이경아) 댓글 0건 조회 190회 작성일 25-05-19 15:50본문
녹음이 시작되는 여름의 시작입니다.
4월에는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4월 6일에는 동대문구 봄꽃축제에서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장애인식개선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시각장애에 대한 OX퀴즈와 시야장애 공감활동이 진행되어 동대문구민들이 참여했습니다.
4월 7일에는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연합자원봉사 동아리인 SID아트클래스의 교육을 했습니다.
4월 11일에는 우아세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이 진행되었고, 4월 8일과 22일에는 인권강사 자조모임으로 생활 속의 차별 경험에 대해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설명 우아세 어린이집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4월23일에는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연계로 동대문 관내 어린이집 3곳의 어린이들과 함께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4월 26일에는 법인 연계로 교문리 브니엘 청소년교회에 다니는 청소년 대상으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교육을 하였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권리의 주체로서 지역사회에서 그 권리를 마땅히 누릴 수 있는 일에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담당 지역복지팀 이경아 사회복지사 070-448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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