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권익·시각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함께해서 좋은Day’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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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역복지팀(송은교) 댓글 0건 조회 82회 작성일 26-04-24 12:10본문
[사진설명] 행사 단체사진으로 개회식에 참여한 사람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음
[사진설명] 동대문구청장의 방문으로 복지관 앞에서 사진 촬영
[사진설명] 떡메치기하는 모습
오감 체험부터 떡메치기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소통의 장
- ‘감각으로 만나는 세상’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 및 나눔의 장 마련
- 온·오프라인 사전 이벤트 및 지역 상권 연계 ‘동행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병행
- 동대문구청장, 구의회장 등 내외빈 및 지역주민 190여 명 참석하여 자리 빛내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은 지난 16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기념 행사 ‘함께해서 좋은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시각장애인 당사자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약 190명의 이용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 전 ‘장애인식개선 OX퀴즈’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50명의 시민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사전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장 곳곳은 ▲나눔Zone ▲체험Zone ▲즐기Zone으로 나뉘어 운영되었다. 나눔Zone에서는 떡 나눔과 안마 체험, 이미용 봉사가 진행되었으며, 체험Zone에서는 ‘감각으로 만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청각(일상 소리 맞추기), 촉각(휴대폰 충전기 연결하기), 미각(음료 맞추기) 체험을 통해 시각 외의 감각으로 세상을 새롭게 조명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1시경 현장을 깜짝 방문한 동대문구 이필형 구청장은 ‘감각으로 만나는 세상’ 부스를 직접 체험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떡메치기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청장은 “현장에서 시각장애인분들의 일상을 감각으로 직접 체험해 보니,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부분임을 다시금 느꼈다”며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턱 없이 소통하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오후 2시 30분에 열린 본식에는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한국연합회유지재단 남수명 이사장, 서울시각장애인연합회 동대문지회 최상민 지회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을 축하했다.
행사의 의미는 개회식 이후에도 이어진다. 복지관은 지역 상가와 협력하여 ‘동행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사전 접수된 이용자들이 한 달간 협약 상가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배부하여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 진태진 관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참여해주신 이용자와 지역주민, 우리 동네 상인분들이 모두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완성될 수 있었다”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동행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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