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립지원팀 입니다.
이번 7월 21일에는 동문 시 낭송회 발표회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발표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약 30명의 지역주민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참여자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고 따뜻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 참여자 소감
'시를 보면서 마음이 치유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음의 치료가 되었고 시를 계속 읽다보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시 낭송회는 짧은 방학(7/28~8/11)이 지나고 8월 18일부터 다시 진행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